블루콤은 19일 주가안정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8일까지 6개월간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