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정수기 '아이스' 출시…증발기 없이 얼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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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가 정수기 신제품 아이스(사진)를 출시했다.
증발기 없이 얼음을 만드는 액티브쿨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액티브쿨링 시스템은 증발기에서 천천히 얼음이 맺혀 떨어지는 기존 제빙 방식과 달리 정수가 차가운 관을 지나면서 얼음이 되는 신개념 제빙 방식이다. 제빙 속도가 빠르고 얼음이 풍부하게 생기며 깨물어 먹기 편한 원통 모양 아이스틱(아이스+스틱의 합성어)으로 만들어진다. 제빙 과정에서 물과 얼음이 닿는 부분을 스테인리스스틸 재질로 제작해 위생적이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증발기 없이 얼음을 만드는 액티브쿨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액티브쿨링 시스템은 증발기에서 천천히 얼음이 맺혀 떨어지는 기존 제빙 방식과 달리 정수가 차가운 관을 지나면서 얼음이 되는 신개념 제빙 방식이다. 제빙 속도가 빠르고 얼음이 풍부하게 생기며 깨물어 먹기 편한 원통 모양 아이스틱(아이스+스틱의 합성어)으로 만들어진다. 제빙 과정에서 물과 얼음이 닿는 부분을 스테인리스스틸 재질로 제작해 위생적이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