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황] 원·달러 환율 상승…1136.5원(+3.8원) 입력2017.06.20 11:00 수정2017.06.20 11: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136.5원 오른 3.8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 턱밑까지 추격한 한국 수출액…내년 전망은 '흐림' 올해 한국과 일본의 수출액 격차가 역대 최저 수준인 202억 달러까지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내년에는 수출 호실적이 이어지기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29일 한국무역협회가 일본 재무성의 수출액 잠정치를 활용해 ... 2 올해만 27% 뛴 금값…월가 "내년에도 오를 일만 남았다" 2024년 가파르게 오른 금값이 내년에도 고공행진을 거듭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8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월가 대형 투자은행인 JP모건과 골드만삭스, 시티그룹은 2025년도 금값 목표가... 3 日혼다-닛산, 현대차 제치고 세계3위?…"신차 부족에 발목" 일본 시장 2·3위, 글로벌 시장에선 7·8위에 위치한 혼다와 닛산이 합병을 추진하면서 세계 자동차 시장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합병이 성사되면 현대차그룹을 뛰어넘는 글로벌 3위 자동차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