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어깨통증 부르는 어깨회전근개파열, 비수술 치료로 완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바이오콜라겐 주입하는 Regenseal, 조직재생물질 PDRN 등 효과적방배동에 거주하는 4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어깨 통증 때문에 정형외과를 찾았다. 단순한 근육통을 예상했으나 A씨의 병명은 어깨회전근개파열로 나타났다.A씨는 "어깨회전근개파열은 어깨를 자주 쓰는 야구선수들에게나 해당되는 줄 알았다"며 "노화나 잘못된 자세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최근 A씨처럼 어깨회전근개파열로 인한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 증상은 어깨 관절과 주변에 위치한 근육 및 인대가 노화되고, 그로 인해 기능이 저하되면서 회전근개가 손상되는 것이 원인이다. 주로 운동선수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최근에는 직업이나 성별, 연령을 가리지 않고 늘어나는 추세다.화인마취통증의학과 방배이수점 김기석 대표원장은 "운동선수처럼 어깨회전근개파열이 심각한 경우에는 수술적인 치료를 하기도 하지만, 일반인은 대부분 수술 없이도 치료가 가능하다"며 "손상된 부분을 재생하는 PDRN제재와 Regenseal, 물리치료, 약물치료 등을 이용하면 충분히 완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genseal은 바이오콜라겐 조직재생 유도주사로 불리는 치료법이다. 우리 생체조직의 30%를 차지하는 필수단백질인 콜라겐을 병변 부위에 직접 주사해 조직을 재생시킨다. 순수하게 분리 정제된 생체친화적인 콜라겐인 바이오콜라겐은 어깨회전근개파열은 물론이고 허리나 발목통증, 족저근막염, 아킬레스건염, 테니스엘보우 등 다양한 증상에 적용이 가능하다.통증의학과나 정형외과에서 주로 활용하는 PDRN 제재는 조직재생물질을 의미한다. 기존의 DNA주사는 만성적인 근골격계 질환에 사용했으나 PDRN은 급성기 근골격질환에도 효과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스테로이드 주사에 비해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유럽은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전문의약품으로 허가 받아 조직재생을 촉진시켜주는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편 재산이 어마어마’ 이혜영,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집 공개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권상우♥손태영, 훈남 아들+귀요미 딸 공개…우월 유전자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지성♥이보영 부부, 24개월 귀요미 딸 공개…엄마 빼닮은 ‘인형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상생페이백, 1170만명이 평균 11만원씩 받았다

      지난해 9~12월 지급된 상생페이백이 총 1조3060억원으로 집계됐다. 총 1170만명에게 평균 11만1570원씩 지급됐다.중소벤처기업부장는 지난해 ‘상생페이백’을 시행해 9~12월 소비증가분에 대해 총 1조 3060억원을 지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상생페이백은 2025년 9~12월 월별 카드 소비액이 2024년 월평균 소비액을 초과할 경우 증가분의 20%(4개월 최대 33만원)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위축된 소비를 진작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시행 후 종료됐다.2025년 9월 15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상생페이백은 12월 31일까지 총 1564만명이 신청하며 소비 회복에 힘을 보탰다. 만 19세 이상 국민 3명 중 1명 이상이 사업에 참여했다.12월 소비증가분을 포함해 페이백을 한 차례 이상 지급받은 국민은 총 1170만명으로, 신청자의 4분의 3이 소비 혜택을 받은 셈이다. 9~12월 누적 지급액은 총 1조 3060억원이며, 4개월간 1인당 평균 지급액은 11만1570원으로 집계됐다.상생페이백은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더불어 지난해 하반기 소비 진작을 통해 민생 경제 활력제고에 기여했다. 페이백 지급 대상자 1170만명 기준 2024년 월평균 대비 2025년 9~12월 카드 소비증가액은 총 17조 7972억원으로 집계됐다. 월별 소비 증가액은 9월 4조원에서 매월 꾸준히 늘어나 12월에는 약 5조원에 이르는 등 사업 기간 전반에 걸쳐 증가 추세를 보였다.페이백 사업기간인 지난해 9~11월 국내 개인카드 사용액 통계(9개 카드사)에 따르면, 월별 카드 소비액의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각각 4.8%, 2.3%, 4.5%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9월 1.2%, 10월 2.8%, 11월 2.7%)과 비교해

    2. 2

      "연봉 3100만원 중소기업이라도 좋아요"…청년들 '한숨'

      최근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는 '쉬었음'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회사는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들의 일자리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쉬었음 청년이 늘고 있다는 일각의 해석과 달리 청년들은 현실을 직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청년들이 일할 수 있도록 만드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쉬었음 청년층의 특징 및 평가: 미취업 유형별 비교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기준 '쉬었음' 상태에 있는 청년층 규모는 약 58만명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9년 46만명에서 10만명 넘게 증가했다. '쉬었음'은 비경제활동인구의 분류 중 하나로 가사나 육아, 질병 등 특별한 사유 없이 취업준비 등을 하지 않고 쉬고 있는 이들을 의미한다.한은이 청년패널조사를 기초 자료로 한 분석에 따르면 쉬었음 청년 중 취업경험이 없는 경우는 10만명 안팎으로 대체로 비슷했으나 최근들어 취업 경험이 있는 쉬었음 청년이 늘고 있다. 학력별로는 전문대 이하 청년층이 4년제 대졸이상 청년층에 비해 쉬었음 상태에 있을 확률이 6.3%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졸자들은 쉬었음 보다는 스펙 쌓기(인적자본 투자)에 나서거나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또 미취업 기간이 길어질수록 쉬었음 상태로 이동하는 경향이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다. 미취업 기간이 1년 늘어나면 쉬었음 상태에 있을 확률이 4.0% 상승했다. 쉬었음 청년이 일하고자하는 기업 유형은 중소기업이 48.0%로 가장 많았다. 대기업(17.6%), 공공기관(19.9%)을 원하는 비중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쉬었음 청년이 받고자하는 최소한의 연봉은 3100만원으로 조사됐

    3. 3

      "여수·거제 살았다면…수도권 인구 260만 명 덜 몰렸을 것"

       경남 거제와 전남 여수 등 전통적인 지방 제조업 도시의 생산성이 전국 평균 수준으로만 성장했어도 수도권으로 유입된 인구가 지금보다 260만 명(생산가능인구 기준) 이상 적었을 것이라는 국책 연구기관 분석이 나왔다. 도시 인구 유입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 ‘벌이’와 직결되는 생산성인 만큼, 빈 땅에 신도시를 만들겠다며 인프라 시설 구축에 돈을 쓰는 대신에 기존 도시 중 일부를 선별해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인구 집중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20일 김선함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 ‘수도권 집중은 왜 계속되는가: 인구 분포 결정 요인과 공간정책 함의’를 발간했다.서울 인구는 왜 1500만 명도 500만 명도 아닌 930만 명(2024년 기준)인가. 보고서는 도시의 생산성과 쾌적도, 인구수용 비용 간 균형으로 이를 설명했다. 생산성과 쾌적도는 높을수록 소득과 주거 환경을 개선해 인구 유입 요인으로 작용한다. 인구수용 비용은 한 명의 인구를 추가로 받아들이는 데 드는 비용으로, 높을수록 인구 유입을 억제하는 요인이다.보고서에 따르면 '수도권 일극 현상'이 벌어진 핵심 원인은 생산성 격차다. 2005년 수도권 도시의 평균 생산성은 전국 평균의 101.4%로, 비수도권(98.7%)과 큰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2019년까지 수도권 생산성이 20% 증가할 동안 비수도권은 12.1% 늘어나는 데 그쳐 차이가 8%포인트 가까이 났다.그나마 수도권 인구 집중을 억제한 요인은 쾌적도와 인구수용 비용이었다. 비수도권의 쾌적도는 줄곧 수도권보다 높았고, 그 격차도 확대됐다. 반대로 인구수용 비용은 수도권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