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직 회장, 몽골 친선우호훈장 받아 입력2017.06.20 20:36 수정2017.06.21 03:5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순직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왼쪽)이 몽골 정부로부터 ‘친선우호훈장(나이달람 훈장)’을 받았다.생산성본부는 홍 회장이 몽골 울란바토르에 있는 대통령궁에서 바이야르싸이한 대통령실장(오른쪽)으로부터 나이달람 훈장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나이달람 훈장은 몽골 정부가 외국인에게 주는 최고 포상이다. 생산성본부 관계자는 “홍 회장이 몽골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 피해자 기자회견 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ABSTB·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 피해자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자금을 상거래채권으로 인정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 2 'SKY 로스쿨' 합격자 86% SKY 출신…지방대 출신은 몇명? 2025학년도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로스쿨 합격자 10명 중 8명 이상이 SKY 학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종로학원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올해 로스... 3 휘성 부검 1차 소견 '원인 미상'…약물 검사 확인 2주 소요 가수 휘성에 대한 부검을 진행한 결과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다'는 1차 소견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12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휘성 부검 결과 '사인 미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