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빅스 엔, 日 단독 생일 팬미팅 투어 성료…열도 녹인 특급 팬사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빅스의 엔이 일본에서 단독 생일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빅스의 리더 엔은 지난 14일 일본 삿포로 공연을 시작으로 16일 도쿄, 17일 오사카, 19일 후쿠오카까지 일본 4개 주요 도시에서 각각 1일 2회 총 8회에 걸쳐 생일 팬미팅 ‘2017 N’s 버쓰데이 홈 파티 미니 라이브 ~엔가에시~(2017 N`s Birthday Home Party Mini Live ~えん返し~)’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만났다. 이번 공연은 생일을 맞이해 열리는 홈파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관객이 엔의 생일을 축하하는 훈훈한 분위기로 시작됐다. 엔은 자신의 방처럼 꾸며진 무대를 소개하며 본격적인 생일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특유의 달콤한 보이스로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 고한우의 ‘암연’, 신승훈의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을 열창해 공연장을 감미로운 분위기로 물들였다. 엔은 여은(멜로디 데이)과 함께 참여했던 드라마 W의 O.S.T ‘니가 없는 난’도 라이브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엔은 이번 생일 팬미팅에서 노래뿐만 아니라 관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교감에 나섰다. 관객에게 사전 응모를 받아 별명에 관한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관객에게 새로운 별명을 지어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일기장을 보면서 그동안 써내려 간 추억과 개인적인 고민 등을 털어놓으며 가깝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엔과 평소 절친한 연예계 선후배들이 축하 영상으로 자리를 빛내줘 이목을 사로잡았다. 엔이 속한 그룹 빅스의 멤버들은 물론 김희철(슈퍼주니어), 키(샤이니)와 배우 박철민, 신재하, 이원근이 영상을 통해 생일 팬미팅을 축하했다. 엔은 “삿포로,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까지 정말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이번에는 4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났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지역에서 별빛을 만나러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로만 ‘은혜를 갚는’ 사람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더 좋은 추억들을 만들어가자”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특별한 팬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엔의 이번 생일 팬미팅에서는 생일(6월 30일) 숫자만큼 직접 만든 630개의 캔들은 전량 매진됐으며, 엔은 수익금 전액을 스탈라잇(빅스의 팬클럽명) 이름으로 일본 동지진 피해 복구 금액으로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일본 4개 도시에 걸친 생일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엔은 소속 그룹 빅스의 활발한 해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오는 7월 `빅스 2017 일본 투어(VIXX 2017 JAPAN TOUR)`를 앞두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남편 재산이 어마어마’ 이혜영,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집 공개
    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
    ㆍ권상우♥손태영, 훈남 아들+귀요미 딸 공개…우월 유전자
    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
    ㆍ지성♥이보영 부부, 24개월 귀요미 딸 공개…엄마 빼닮은 ‘인형미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美하이퍼스케일러 자본지출 과도…투자비중 낮춰야"

      지난 수년간 미국증시를 지배해온 하이퍼스케일러 등 미국 기술 대기업에 대한 과도한 투자 비중을 낮추라는 권고가 나오고 있다. 이들 기업이 수년간의 상승세로 주가는 너무 높아졌고, 이들의 과도한 자본 지출에 대해 투자자들도 점차 이들 회사에 대한 투자에 신중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AI의 위협을 받고 있는 소프트웨어 분야 투자는 조심할 것을 권했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UBS는 미국 IT 부문의 투자 등급을 ‘매력적’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 같은 하향 조정의 주된 이유로 △투자자들이 기술주에 더욱 신중해지고 있으며 △해당 부문에서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고 △AI가 소프트웨어 도구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를 들었다. 소프트웨어 주식 매도세는 AI기업인 앤스로픽이 전문적 업무 흐름을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AI도구를 출시하면서 촉발됐다. 이는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핵심 제품으로 판매해온 분야이다. 지난 주의 매도세이후 시장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힘입어 전 날 기술주가 반등했다. 140개 종목으로 구성된 S&P 500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지수는 9일에 약 3% 상승했다. UBS는 그럼에도 ”소프트웨어 시장의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수 있고 소프트웨어 기업들 간의 경쟁도 심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이 소프트웨어 산업 기업의 성장률과 수익성에 대해 확신을 갖기 어렵다는 것이다. 라이언 트러스트 자산운용의 글로벌 주식 부문 책임자인 마크 호틴도 이 날 CNBC ‘스쿼크박스 유럽’에서 “현재 AI가 창출하는 수익은 지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고 언급했다.

    2. 2

      美 증시,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하며 출발

      10일(현지시간) 미국증시는 다우지수가 또 다시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출발했다. 30개 우량종목으로 구성된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이 날 출발 직후 0.5%(262포인트) 오른 50,398.00으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경 S&P 500 지수는 0.1% 올랐고 통신서비스 주 등 기술주들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나스닥 종합 지수는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 2000지수는 0.1%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는 0.3% 높아졌다.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5,073.26달러로 0.3% 상승했으며 ICE 달러 지수는 96.761로 0.1% 하락했다. 12월 소비자 지출이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국채 가격은 올랐다. 10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5베이시스포인트(1bp=0.01%) 하락한 4.147% 를 기록하며 한달 만에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 2년물 국채 수익률도 3.452%로 3bp 내렸다. 국채 수익률과 가격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이 날 발표된 미국 소매판매 보고서에 따르면 12월 소비 지출은 예상치못하게 정체되면서 경제학자들의 예상치인 0.4% 증가에 크게 못미쳤다. 예상보다 부진한 소매판매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떠오르며 국채 가격이 오른 배경이 됐다.  미국 정부의 국내총생산(GDP) 상품 소비 지출 계산에 포함되는 이른바 '통제 집단' 매출은 전월의 하향 조정된 증가세 이후 예상치 못하게 0.1% 감소했다.BMO 캐피털 마켓츠의 베일 하트만 은 "2025년 마지막 몇 달 동안 소비자 지출 모멘텀이 당초 예상보다 약했으며, 이는 2026년 미국 경제성장 전망에 있어 다소 부정적인 출발점"이라고 언급했다. e토로증권의 브렛 켄웰은 &l

    3. 3

      美 소비자들 외식 줄이며 코카콜라도 수요도 둔화

      미국 소비자들이 식료품비를 절감하고 외식을 줄이면서 코카콜라도 매출에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코카콜라는 4분기에 월가 예상보다 적은 순매출 118억2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이익은 조정순이익 기준 주당 58센트로 예상치(56센트)를 소폭 넘었다.  올해 연간 매출 성장률은 4~5%, 주당 순익 성장률은 7~8%로 예상했다. 코카콜라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약 3% 하락했다.4분기에 제품 판매량은 1% 증가에 그쳤다. 이 수치는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가격 및 환율 변동의 영향을 제외한 수치이다.경쟁사인 펩시코처럼 소비자들이 식료품비를 절약하고 외식을 줄이면서 코카콜라 음료 수요도 감소세를 보였다. 코카콜라의 2025년 전체 판매량은 전년과 같은 수준이었다. 두 핵심 시장인 북미지역 판매량은 1% 증가했고 남미 지역에서는 2% 증가했다. 생수, 스포츠 음료, 커피 및 차 부문은 포트폴리오의 다른 사업부문보다 양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건강한 선택이라고 인식하는 음료에 기꺼이 지출할 의향이 있음을 보여줬다. 스마트워터와 바디아머 같은 건강 음료 브랜드는 3% 증가했다. 이 회사의 탄산음료 사업 부문은 판매량이 정체됐다. 회사 이름을 딴 코카콜라는 분기 판매량이 1% 증가했고, 코카콜라 제로 슈거만 13% 증가했다. 일반 주스, 가공 유제품 및 식물성 음료 사업부는 판매량이 3% 감소했다. 코카콜라 주가는 전 날 종가 기준으로 지난 1년간 약 22% 상승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