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연주의 수줍은 버디성공 세러모니 입력2017.06.21 16:23 수정2017.06.21 16: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연주가 18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4라운드 2번홀 버디 성공후 기뻐하고 있다. KLPG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병훈 "2부 강등이 보약됐죠…이제 PGA 우승으로 돌격" 프로로 데뷔하며 꿈꾼 거의 모든 것을 이뤘다. 태극마크를 달고 파리올림픽에 나섰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상위 30인만 초청받는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에도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출전했다. 2024년을 ... 2 덴마크 쌍둥이 골퍼, 마스터스서 붙는다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쌍둥이 형제가 함께 출전하는 진풍경이 연출될 전망이다. 덴마크 출신 2001년생 일란성 쌍둥이 라스무스 호이고르, 니콜라이 호이고르(사진) 형제가 나란히 대회 ... 3 베트남으로…호주로…후끈 달아 오른 한겨울 전지훈련 동계 전지훈련이 프로골퍼들의 한 해 농사를 좌우한다는 말이 있다. 약 8개월간 펼쳐질 한 시즌을 끌고 갈 몸 상태를 만들고, 부족한 점을 보완함과 동시에 기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기 때문이다.대다수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