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나기 특별식’ 먹는 호랑이 김영우 기자 입력2017.06.22 02:20 수정2017.06.22 02:20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경기 용인 에버랜드 사파리 동물원의 호랑이들이 21일 1년 중 가장 낮이 길다는 하지(夏至)를 맞아 제공된 ‘여름나기 특별식’을 먹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양자전략위원회 출범 2 퇴근길 '통근버스' 공터로 향한 이유가…30여명 살렸다 3 법원행정처장 "尹 구속취소, 즉시항고 필요"…대검 "상황 검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