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는 변영재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주도하는 모바일 트래커 연구센터가 미래창조과학부의 정보통신기술(ICT) 연구센터로 선정됐다고 21일 발표했다. 정부에서 6년간 46억원을 지원받는다. 모바일 트래커는 사람이나 물체가 이동하는 위치를 추적하는 장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