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트래커연구센터 46억 지원 입력2017.06.21 19:36 수정2017.06.22 02:24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UNIST는 변영재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주도하는 모바일 트래커 연구센터가 미래창조과학부의 정보통신기술(ICT) 연구센터로 선정됐다고 21일 발표했다. 정부에서 6년간 46억원을 지원받는다. 모바일 트래커는 사람이나 물체가 이동하는 위치를 추적하는 장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토부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서 테러 용의점 발견 안 돼" 2 국토부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테러 용의점 미발견" 3 초유의 '비상계엄 유탄'…오세훈의 선택과 지지율 흐름은 [이호기의 서울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