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억제후보물질 기술이전 입력2017.06.21 19:37 수정2017.06.22 02:2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은 21일 치매 발병 원인인 DYRK1A를 억제하는 치료 후보물질을 개발해 보로노이에 기술이전했다. 기술이전료는 18억원이다. DYRK1A는 신경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산화 효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헌재, 검사 3인 및 감사원장 탄핵심판 13일 선고키로 헌법재판소는 서울중앙지검장의 이창수 지검장, 조상원 4차장검사, 최재훈 반부패2부장검사 등 검사 3명과 최재해 감사원장의 탄핵심판을 오는 13일 오전 10시에 선고한다고 11일 밝혔다.이들에 대한 탄핵은 작년 12월... 2 [속보] 헌재,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심판도 13일 함께 선고 헌재,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심판도 13일 함께 선고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속보] 헌재, 검사 탄핵사건 13일 오전 10시 선고 헌재, 검사 탄핵사건 13일 오전 10시 선고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