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 브루 메이슨 자는 손잡이가 달린 투명 유리컵이다. 2가지 뚜껑 중 민트 색상의 뚜껑은 빨대를 꽂을 수 있는 구멍이 있어 편의에 맞춰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이슨 자는 총 6만 개를 준비해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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