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 203억 공사 수주 한민수 기자 입력2017.06.22 14:49 수정2017.06.22 14: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특수건설은 22일 한진중공업으로부터 203억9000만원의 서해선 복선전철 제9공구 터널공사(2-1구간)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4.76%고, 계약기간은 2019년 6월26일까지다.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보다 더 오른 크루즈株 2 美 장기채 금리 고점 찍었나…ETF에 글로벌 자금 '밀물' 3 딥시크 쇼크에 삼전 실적 경고…K칩스株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