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는 이혁종 대표가 회사 주식 2만535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기존 0.30%에서 0.38%로 늘었다.

회사 측은 "이번 대표이사의 주식 매입은 회사가 추진 중인 중국 사업의 정당한 가치 대비 저평가된 주식의 가치를 제고하고, 시장의 여러 의혹을 해소하고자 함으로 풀이된다"고 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