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은 23일 LG화학과 17억9000만원 규모의 정밀화학 중간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6.43%고,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0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