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직장인 취약 스펙…영어 등 외국어 1위 입력2017.06.23 17:54 수정2017.06.24 03:24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직장인이 스스로 가장 부족하다고 느끼는 능력은 ‘영어 등 외국어’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35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다. 이어 학력, 인맥, 해외연수 경험 등이 꼽혔다. ‘학벌 소외감을 느낀다’는 응답은 33.8%로 5년 전(57.6%)보다 크게 낮아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 위협 시작…"美서 제품 생산하든지 관세 내든지 선택하라" “미국서 제품 생산하면 낮은 수준의 관세 낼 것, 그렇지 않으면 관세를 내야할 것”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각 국 정상과 기업인들을 향해 이처럼 말했다. 그는 이날 스위스 ... 2 Fed 압박 나선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요구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미국 중앙은행(Fed)을 겨냥해 금리 인하를 압박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Fed’를 직접 언급... 3 SK하이닉스 나비효과…美증시 혼조세 출발 미국 증시는 23일(현지시간) 전 날 상승했던 엔비디아 등 AI칩 회사 주식들이 하락으로 돌아서면서 나스닥과 S&P500이 하락으로 출발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은 0.1% 하락했고 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