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메이 “브렉시트 이후에도 EU 국민 권리 보호” 입력2017.06.23 17:59 수정2017.06.24 03:52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부터)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2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2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회의에서 메이 총리는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이전에 영국에 들어온 EU 회원국 국민은 브렉시트 후에도 영국 국민과 같은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브뤼셀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휴전' 제안하러 온 트럼프 특사 8시간 대기시킨 푸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제안을 들고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를 8시간 넘게 대기하게 한 이후 접견했다는 지적이다.14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TV에 따르면 스티브 위트... 2 20대 여교사, 남학생들에 '집단 성폭행'…제자 아이까지 임신 오스트리아에서 20대 여성 교사가 집단 성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여성 교사(29)를 성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10대 청소년 7명이 ... 3 머스크 "내년 화성 우주선 출발"…주가엔 호재일까 화성 식민지 건설을 추진 중인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화성 탐사 우주선 '스타십'을 화성으로 보낼 것이라고 했다.머스크는 15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