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  20만명 돌파
삼성화재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 고객의 15%는 가족이 한 번에 가입하는 ‘가족형’으로 가입하고 있다.

2016년 1월 업계 다이렉트채널 최초로 가족 단위로 한꺼번에 가입 가능한 ‘가족형 플랜’을 도입해 누적 판매 6만 건, 누적 고객 20만 명을 돌파했다. PC에서만 가입 가능하던 삼성화재 해외여행보험 가족형 플랜은 이제 모바일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해외여행보험을 가족형으로 가입할 경우 본인과 배우자, 미성년 자녀까지 한 번에 가입이 가능하다. 다이렉트로 가입 시 20% 할인해주며 추가로 가족형 10% 할인까지 제공받아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가족 구성원의 보험을 번거롭지 않게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은희 삼성화재 인터넷장기일반영업부 부장은 “모바일에서도 가족형 플랜 가입을 원하는 고객이 많아 도입했다”며 “모바일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편의성이 더욱 증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외에서 생길 수 있는 예상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해외여행보험은 반드시 필요하다. 해외에서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의료비가 많이 나올 수 있고, 휴대품 도난과 파손도 종종 발생한다. 삼성화재 해외여행보험은 항공기가 지연되거나 결항돼 지출하는 비용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더욱 든든하다.

또한 삼성화재는 보험 가입 고객이 해외에서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우리말 도움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현지정보, 의료지원, 분실물 발생 시 조치 안내 등 해외에서 꼭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빠르고 편리한 모바일 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은 스마트폰의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