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7] 오지현 선수의 미소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6.25 14:36 수정2017.06.25 14: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 비씨카드 레이디스컵-허23 25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린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2017 4라운드 5번홀에서 오지현 선수가 밝게 웃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석 규정' 논란 이어진 LG배 결승 3번기…변상일, 커제 기권으로 우승 한국이 주최하는 메이저 세계기전 LG배가 한국기원이 새로 만든 규정으로 인해 파행으로 끝났다.23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신관에서 변상일 9단과 커제 9단이 맞붙은 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 2 축구사랑나눔재단,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와 업무 협약 대한축구협회(KFA) 축구사랑나눔재단과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는 전 축구선수 신영록과 유연수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 3 이경훈 "'비밀병기' 4번 아이언으로 반전 만들겠다"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이경훈(34)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8위로 기분좋은 시작을 알렸다. 이번 대회부터 새롭게 바꾼 4번 아이언이 비밀병기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경훈은 23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