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선수들과 '깜짝 경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오른쪽)이 24일(현지시간) 파리 알렉상드르 3세 다리에서 휠체어에 타고 장애인 선수들과 테니스 경기를 펼쳤다. 프랑스는 2024년 하계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25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파리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