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선수들과 '깜짝 경기' 입력2017.06.25 19:45 수정2017.06.26 02:45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오른쪽)이 24일(현지시간) 파리 알렉상드르 3세 다리에서 휠체어에 타고 장애인 선수들과 테니스 경기를 펼쳤다. 프랑스는 2024년 하계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25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파리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독일에 테슬라 공장 세운 머스크 "병가율 15%? 미쳤네" 독일에 테슬라 제조 공장을 세운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독일의 노동 문화와 갈등을 빚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테슬라와 노조의 갈등은 머스크의 독 일대안당(AfD) 지지의 배경이... 2 "이러다 소렌토도 제치겠네"…깜짝 놀랄 일 벌어졌다 [걸어서 세계주식 속으로] ‘유럽 자동차 최고 유망주’ 프랑스의 르노 (Renault) [EPA: RNO]"차량 구매 상담 문의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주문하시면 계약하고 최소 1~2개월은 대기하셔야 합니다."(르... 3 "서희원 이용해 돈벌이"…전 남편·시모, 中 SNS서 퇴출 그룹 클론 출신 DJ 겸 가수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의 전남편과 전 시어머니가 중국판 틱톡(Tiktok)으로 알려진 도우인에서 사실상 퇴출당했다.8일 중국 글로벌타임스와 대만 매체 등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