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선수들과 '깜짝 경기' 입력2017.06.25 19:45 수정2017.06.26 02:45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오른쪽)이 24일(현지시간) 파리 알렉상드르 3세 다리에서 휠체어에 타고 장애인 선수들과 테니스 경기를 펼쳤다. 프랑스는 2024년 하계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25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파리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트럼프 "시진핑과 무역·틱톡 등 논의…문제 해결 기대"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취임 3일 앞두고 트럼프-시진핑 통화…美·中 화해 물꼬 트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20일 취임을 앞두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했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7일 트럼프 당선인과 시 주석이 통화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통화는 트럼프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을 ... 3 "트럼프, 시진핑과 전화 통화"…美·中 화해 물꼬 트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20일 취임을 앞두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했다.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