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왼쪽)이 6·25전쟁 발발 67주년인 25일 경기 의정부 주한미군2사단·한미연합사단을 방문해 토머스 밴달 주한미군 8군사령관과 대화하고 있다. 현직 외교부 장관이 6월25일에 주한미군 부대를 찾은 것은 처음이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