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에 미군부대 방문한 강경화 장관 입력2017.06.25 18:51 수정2017.06.26 01:09 지면A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왼쪽)이 6·25전쟁 발발 67주년인 25일 경기 의정부 주한미군2사단·한미연합사단을 방문해 토머스 밴달 주한미군 8군사령관과 대화하고 있다. 현직 외교부 장관이 6월25일에 주한미군 부대를 찾은 것은 처음이다.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성소수자·이민자 자비' 요청 주교에 "급진 좌파" 맹비난 2 '트럼프 2기' 첫 쿼드 회의 성명에 '한반도 비핵화' 빠졌다 3 바이든, 트럼프에게 남긴 편지엔…"4년간 행운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