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첫 방송부터 비지상파 시청률 1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효리네 민박'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5일 첫 방송된 JTBC 야심작 '효리네 민박' 은 순간 시청률 7.575%를 기록하며 비지상파 1위를 차지했다.
TNMS 시청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효리네 민박' 전국 (이하 유료매체 가구) 시청률은 5.710% 수도권 6.607%로, 이날 일요일 JTBC가 방송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 였을 뿐만 아니라, 종편 프로그램을 통틀어 전체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N 이날 최고 인기 프로그램 '비밀의 숲' 전국 시청률 3.914 %을 가볍게 누르고 비지상파 시청률 1위를 차지 했다.
이날 '효리네 민박'의 최고 1분 시청률은 효리와 이상순이가 민박 손님들 준비에 긴장 하면서 민박 손님들이 사용할 침대보를 정리하는 장면이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25일 첫 방송된 JTBC 야심작 '효리네 민박' 은 순간 시청률 7.575%를 기록하며 비지상파 1위를 차지했다.
TNMS 시청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효리네 민박' 전국 (이하 유료매체 가구) 시청률은 5.710% 수도권 6.607%로, 이날 일요일 JTBC가 방송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 였을 뿐만 아니라, 종편 프로그램을 통틀어 전체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N 이날 최고 인기 프로그램 '비밀의 숲' 전국 시청률 3.914 %을 가볍게 누르고 비지상파 시청률 1위를 차지 했다.
이날 '효리네 민박'의 최고 1분 시청률은 효리와 이상순이가 민박 손님들 준비에 긴장 하면서 민박 손님들이 사용할 침대보를 정리하는 장면이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