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부터 대박조짐 '효리네민박'…시청률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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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이 첫 방송부터 대박 조짐을 보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25일 첫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 1회는 유료방송가구 시청률 기준으로 5.842%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들과 비교해서는 다소 낮은 수치지만, 이날 방송된 종편 프로그램 중 시청률이 가장 높다.
효리네 민박은 시청자참여 프로그램으로, 일반 시청자가 가수 이효리와 남편 이상순이 살고있는 제주도 집에서 민박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3년 만에 컴백한 이효리의 소소한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이효리는 이날 방송에서고 털털한 매력을 보여줬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25일 첫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 1회는 유료방송가구 시청률 기준으로 5.842%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들과 비교해서는 다소 낮은 수치지만, 이날 방송된 종편 프로그램 중 시청률이 가장 높다.
효리네 민박은 시청자참여 프로그램으로, 일반 시청자가 가수 이효리와 남편 이상순이 살고있는 제주도 집에서 민박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3년 만에 컴백한 이효리의 소소한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이효리는 이날 방송에서고 털털한 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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