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서민정, 평범한 뉴욕커 일상 보니…'방부제 미모'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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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서민정
'복면가왕'을 통해 깜짝 컴백한 배우 서민정의 일상이 화제다.
서민정은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친구가 직접 디자인해서 선물해준 장갑 끼고 센트럴파크에서"라며 "이번 겨울 따뜻하게 보내라고 고마워요. 뉴욕에서 인기 최고 자랑스러운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민정은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센트럴파크를 배경으로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눈웃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서민정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서민정은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친구가 직접 디자인해서 선물해준 장갑 끼고 센트럴파크에서"라며 "이번 겨울 따뜻하게 보내라고 고마워요. 뉴욕에서 인기 최고 자랑스러운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민정은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센트럴파크를 배경으로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눈웃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서민정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