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폰 베링 의학대상'에 권준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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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에겐 상금 3000만원과 약연탑을 수여한다. 에밀 폰 베링 의학대상은 3년마다 우리나라 의학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주는 상이다. 1960년 대한의사협회와 한독이 공동으로 제정한 ‘의협학술상’이 시초이며 1978년 현대 예방의학 개척자인 베링의 이름을 따 개칭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