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측 "이효리, '뉴스룸' 손석희와 만난다…세부사항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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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JTBC '뉴스룸' 출연한다. 세부 일정은 조율 중이다.
26일 한 매체는 이효리가 최근 '뉴스룸'의 출연을 결정하고 상호간에 세부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JTBC 측 관계자는 "이효리가 JTBC '뉴스룸' 문화초대석에 출연"한다며 "시기는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이효리는 예능에서 활약했다. MBC '무한도전'과 JTBC '효리네 민박'을 통해 자신의 제주 일상을 공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 7월 4일 정규 6집을 발매를 앞두고 있다.
한편 '뉴스룸' 문화초대석 코너는 지난해 10월 이후 중단됐다가 올해 5월에 배우 송강호 편으로 재개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6일 한 매체는 이효리가 최근 '뉴스룸'의 출연을 결정하고 상호간에 세부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JTBC 측 관계자는 "이효리가 JTBC '뉴스룸' 문화초대석에 출연"한다며 "시기는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이효리는 예능에서 활약했다. MBC '무한도전'과 JTBC '효리네 민박'을 통해 자신의 제주 일상을 공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 7월 4일 정규 6집을 발매를 앞두고 있다.
한편 '뉴스룸' 문화초대석 코너는 지난해 10월 이후 중단됐다가 올해 5월에 배우 송강호 편으로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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