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유안타증권, 대규모 손배소 피소 소식에 '급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안타증권이 총 698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했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17분 현재 유안타증권은 전날보다 275원(6.72%) 내린 3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안방그룹홀딩스(Anbang Group Holdings Co. Ltd.) 외 1인이 자사를 비롯한 4인을 상대로 698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이날 장 시작 전 공시했다.

    유안타증권 측은 "동양생명보험 주식매매계약 청구 중재절차와 관련해 안방그룹홀딩스 등이 유안타증권 외 4인을 상대로 진술 및 보증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며 "상대방 주장을 검토 후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유안타증권은 "청구금액은 유안타증권 외 4인을 대상으로 청구한 전체 금액"이라며 "동양생명보험 주식매매계약에서 총 매도주식수 대비 당사 매도주식수 비율은 4.76%"라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불장'에 퇴직연금 썩힐 수도 없고"…은행 이자보다 더 벌려면

      올해 글로벌 증시는 강세장이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우세하지만, 인공지능(AI) 거품론과 금리·환율 변수로 인한 변동성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이런 환경에서 퇴직연금 투자자들은 위험자산 투자 비중을 70...

    2. 2

      "삼전으로 4억5000만원"…'12만전자'에 김구라도 대박?

      삼성전자가 새해 첫 거래일 장중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투자자들이 삼성전자 수익률 인증에 나섰다.3일 관련업게에 따르면 한 투자 커뮤니티에서는 삼성전자로 4억5507만원을 번 계좌 인증글이 올라왔다. 이 글의 작성자...

    3. 3

      증권가 수장들, 생산적 금융 확대 전면에…"내부통제는 전제조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부동산 등 안전자산 운용을 벗어나 혁신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에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