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네트웍스는 27일 신용보증기금과 115억6200만원 규모의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2단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2.29%고, 계약기간은 내년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