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27일 서울 압구정본점에서 ‘피아제 하이주얼리 전시’를 열었다. 다이아몬드 474개와 사파이어 29개로 만든 ‘라임라이트 파리 뉴욕 네크리스’ 등 제품을 전시, 판매한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