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혼다 전 의원, 한국 수교훈장 받아 박수진 논설위원 기자 구독 입력2017.06.27 18:42 수정2017.06.28 01:43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마이크 혼다 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사진)이 26일(현지시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한·미 동맹에 이바지한 공로로 한국 정부의 수교훈장 광화장을 받았다. 안호영 주미대사는 이날 워싱턴DC 대사관에서 한국 정부를 대신해 혼다 전 의원에게 훈장을 주면서 그의 노력에 각별한 감사를 표시했다.워싱턴=박수진 특파원 psj@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수사 계속할 이유 없다"…법원, 尹구속 연장 불허 2 구속 연장 불허에 검찰 '발등의 불'…'尹 기소' 주말내 판단할 듯 3 尹 측 "구속기간 연장 불허, 올바른 결정…즉시 석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