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에 국내 첫 폭염 연구센터 입력2017.06.27 19:26 수정2017.06.28 02:21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27일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 대학 내 폭염연구센터를 열었다. 센터는 앞으로 9년간 4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폭염 예측기술을 개발하고 예보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폭염피해 예방정책을 마련하는 데 필요한 과학 자료도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재명 찢어야" "윤석열 벌 많이 받고"…분노의 현수막 [이슈+] 2 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징계 요구' 취소 소송 제기 3 윤 대통령 구속기소 후 첫 주말…곳곳서 탄핵 찬반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