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프닝으로 끝난 해킹그룹 공격 협박 윤희은 기자 입력2017.06.28 19:31 수정2017.06.29 05:04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해킹그룹 아르마다 콜렉티브가 28일 국내 은행 7곳을 대상으로 대규모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을 하겠다고 협박했지만 실제 공격은 벌어지지 않았다. 이날 신한·국민·우리·KEB하나·농협·기업·산업 등 7개 은행은 최고 수준의 보안체계를 유지하며 해킹 공격에 대비했지만 특별한 공격은 없었다.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 액체 냉각 솔루션 개발 나선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와 액체 냉각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이번 MOU는 LG유플러스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에너지 효율 및 안정성 관리 역량에 ... 2 차량 관제 솔루션 시장 속도 내는 LG유플러스...U+커넥트 출시 LG유플러스가 차량 관제 솔루션(FMS) 시장 공략에 나선다.LG유플러스는 차량 관제 디지털전환(DX) 솔루션 ‘U+커넥트’를 출시한다고 22일 발표했다.기존 운영 중인 U+차량관제 서비스의 기... 3 SKT "트래픽 급증하는 연말연시 대비 완료"...이동통신품질 집중관리 기간 운영 SK텔레콤은 통신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22일 발표했다.먼저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번화가 및 주요 축제에서 트래픽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지역별 별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