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어바웃웨어, 국제 3D 인사이드 컨퍼런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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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3D) 스캐너 개발업체인 올어바웃웨어가 국제 3D 인사이드 컨퍼런스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부터 사흘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에서 올어바웃웨어는 혁신관(이노베이션 존) ‘올해의 기업’으로도 선정됐다.
올어바웃웨어는 3D 스캔을 이용해 인체 치수 정보를 수집·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발을 제작하는 플랫폼을 공급한다. 신발 피팅(Fitting), 수제화 주문 제작 (MTO), 안창(insole)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초에는 국내 중견기업 에스콰이어와 맞춤형 플랫폼 계약을 맺고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올어바웃웨어는 3D 스캔을 이용해 인체 치수 정보를 수집·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발을 제작하는 플랫폼을 공급한다. 신발 피팅(Fitting), 수제화 주문 제작 (MTO), 안창(insole)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초에는 국내 중견기업 에스콰이어와 맞춤형 플랫폼 계약을 맺고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