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 송하윤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그가 올린 `인형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송하윤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근한날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은 다름 아닌 송하윤이 찍은 셀피. 사진 속 송하윤의 하얀 블라우스와 길게 푼 머리가 청순미를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하윤은 차 안에 앉아 특유의 `바비인형 미모`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람인지 인형인지 모르겠습니다(kim***)", "진짜 너무 예쁘다(ssj***)", "송하윤 때문에 `쌈마이웨이` 본다(che***)" 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송하윤은 KBS 2TV `쌈 마이웨이`에서 백설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1986년생인 송하윤은 `내 딸 금사월`, `널 만질거야` 등 작품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식당서도 시선강탈"…전지현, 남편-아들과 꾸밈없는 모습 포착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인생술집` 홍석천, 사실혼 질문에 쿨한 자폭 "몇 번째인지 몰라"ㆍ가인, "연예계 먀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서정희, 리즈시절 vs 57세 근황…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