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쟁기념관 찾은 해외 참전용사 후손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6.28 17:40 수정2017.06.29 01:56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25전쟁 67주년을 맞아 국가보훈처가 마련한 ‘평화캠프’에 22개국에서 모인 참전용사의 후손 11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이 2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먼 이국땅에서 피흘리며 싸운 선조들의 기록을 둘러보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국민의힘 당사에 폭발물 설치"…경찰특공대 출동 2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내용의 팩스가 와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국민의힘 당사에 "폭발물을 설치해서 폭발시키겠다"는 협박성 팩스가 왔... 2 조희대 대법원장 "우리 사법부가 상황 해결의 유일한 길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2025년 시무식사를 통해 지난해 말 발생한 계엄과 탄핵 사태로 인한 국가적 혼란 상황에서 사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조 대법원장은 2일 대법원 시무식에서 "지난해 우리나라는 격심한 정치적 갈등을 겪... 3 대통령 권한대행 '흉기 협박'…경찰, 일베 게시글 수사 착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통령 권한대행을 상대로 흉기를 휘두르겠다는 협박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