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BIZ School] 4차 산업혁명 시대 서비스산업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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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산업진흥원, 8월19일 포럼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사장 김영배)은 8월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서비스산업기반 4차 산업 포럼’을 열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각계 대표자 100명을 선정, 발표한다.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산하 4차산업포럼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정치·경제·사회·문화적 변화를 진단하고 이에 적합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한다. 인공지능(AI), 사물 인터넷(IoT), 빅데이터, 모바일 등 4차 산업 관련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주요 교육기관 교수,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선정하는 ‘대한민국을 빛낼 4차 산업 100인’은 향후 △서비스 분야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 발굴 △지속 성장을 위한 콘텐츠 및 지식 공유 등의 역할을 맡는다.
김영배 이사장은 “서비스산업을 중심으로 4차 산업 혁명의 미래를 논하고 이와 관련된 일자리 창출 목적으로 이번 포럼을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포럼과 100인 대표 위촉을 통해 산업계와 학계의 활발한 논의가 이뤄지고 양질의 일자리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산하 4차산업포럼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정치·경제·사회·문화적 변화를 진단하고 이에 적합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한다. 인공지능(AI), 사물 인터넷(IoT), 빅데이터, 모바일 등 4차 산업 관련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주요 교육기관 교수,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선정하는 ‘대한민국을 빛낼 4차 산업 100인’은 향후 △서비스 분야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 발굴 △지속 성장을 위한 콘텐츠 및 지식 공유 등의 역할을 맡는다.
김영배 이사장은 “서비스산업을 중심으로 4차 산업 혁명의 미래를 논하고 이와 관련된 일자리 창출 목적으로 이번 포럼을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포럼과 100인 대표 위촉을 통해 산업계와 학계의 활발한 논의가 이뤄지고 양질의 일자리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