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주거문화대상] 로빈스앤컴퍼니, 대형 건설사 홍보 맡아…업계 첫 마켓리서치·조사연구팀 신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로빈스앤컴퍼니는
2002년 창설 이후 로빈스앤컴퍼니는 독립광고대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부동산업계 전문 광고홍보업체로 수많은 건설사와 함께 발을 맞추며 이름을 알렸다.
삼성물산, 대림산업,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SK건설, 반도건설, 중흥건설, 금호건설, 서희건설, 금성백조 등 50여 개가 넘는 중·대형 건설사의 광고·홍보를 맡았다. 또 LH(한국토지주택공사), 코람코자산신탁, 한국토지신탁 등의 광고홍보도 대행했다.
로빈스앤컴퍼니는 업계 최초로 기획팀 외 별도의 마켓리서치 및 조사연구팀을 신설했다. 자체적인 리서치가 가능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또 매체PR팀과 마케팅팀은 대표 직속팀으로 운영된다. 대표가 직접 챙기며 광고주에게 책임감을 보여주고 로빈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실현한다.
이 회사는 부동산업계를 전담해 부동산 시장의 과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대건 대표는 “독창적인 시스템을 갖춘 로빈스앤컴퍼니는 변화를 사랑하고 즐길 줄 아는 조직이기 때문에 업계에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 대림산업,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SK건설, 반도건설, 중흥건설, 금호건설, 서희건설, 금성백조 등 50여 개가 넘는 중·대형 건설사의 광고·홍보를 맡았다. 또 LH(한국토지주택공사), 코람코자산신탁, 한국토지신탁 등의 광고홍보도 대행했다.
로빈스앤컴퍼니는 업계 최초로 기획팀 외 별도의 마켓리서치 및 조사연구팀을 신설했다. 자체적인 리서치가 가능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또 매체PR팀과 마케팅팀은 대표 직속팀으로 운영된다. 대표가 직접 챙기며 광고주에게 책임감을 보여주고 로빈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실현한다.
이 회사는 부동산업계를 전담해 부동산 시장의 과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대건 대표는 “독창적인 시스템을 갖춘 로빈스앤컴퍼니는 변화를 사랑하고 즐길 줄 아는 조직이기 때문에 업계에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