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주거문화대상] 안강글로벌, 명지대 대학로 상권에 유럽형 주거문화…급성장하는 개발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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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글로벌은
안강글로벌은 부동산 개발부터 건설사업 전반을 관리하는 프로젝트매니지먼트(PM), 컨설팅, 자산관리 등 부동산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빠르게 성장하는 업체다.
지난해 설립 이후 지난 5월에는 ‘안강 더 럭스나인’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를 개장했다. 뛰어난 입지와 개방감 넘치는 구조, 스마트한 설계가 투자자의 이목을 끌었다는 평가다.
오피스텔의 약 70%가 복층형(다락 제공)으로 천장고는 최고 3.65m다. 일부 호실은 테라스를 갖추고 있다. 상가는 유럽풍 테라스풍으로 설계되며, 건물 외관은 에코 파사드 디자인을 도입해 세련된 형태로 지어진다. 특히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터디룸과 북카페, 카셰어링 서비스 등이 적용된다.
또 입주민 편의를 위한 애견 산책공간과 옥상정원, 중앙광장도 마련될 예정이며 스마트폰으로 가전을 제어하는 첨단 사물인터넷(IoT) 서비스가 구축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113실의 유럽풍 테라스 상업시설 ‘럭스나인 애비뉴’가 조성돼 명지대에서부터 약 1㎞에 달하는 스트리트형 상가가 조성될 전망이다.
안강글로벌은 명지대 대학로 상권 개발의 혁신적 첫발을 내딛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안강글로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영, 관리경영, 협력경영을 통해 ‘고객 만족’과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설립 이후 지난 5월에는 ‘안강 더 럭스나인’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를 개장했다. 뛰어난 입지와 개방감 넘치는 구조, 스마트한 설계가 투자자의 이목을 끌었다는 평가다.
오피스텔의 약 70%가 복층형(다락 제공)으로 천장고는 최고 3.65m다. 일부 호실은 테라스를 갖추고 있다. 상가는 유럽풍 테라스풍으로 설계되며, 건물 외관은 에코 파사드 디자인을 도입해 세련된 형태로 지어진다. 특히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터디룸과 북카페, 카셰어링 서비스 등이 적용된다.
또 입주민 편의를 위한 애견 산책공간과 옥상정원, 중앙광장도 마련될 예정이며 스마트폰으로 가전을 제어하는 첨단 사물인터넷(IoT) 서비스가 구축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113실의 유럽풍 테라스 상업시설 ‘럭스나인 애비뉴’가 조성돼 명지대에서부터 약 1㎞에 달하는 스트리트형 상가가 조성될 전망이다.
안강글로벌은 명지대 대학로 상권 개발의 혁신적 첫발을 내딛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안강글로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영, 관리경영, 협력경영을 통해 ‘고객 만족’과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