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29일 울산벤처기업협회·울산지방중소기업청과 ‘울산벤처기업협회 회원사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은행은 협약에 따라 울산벤처기업협회가 추천한 회원사에 10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대출을 0.7%포인트 금리 우대조건으로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