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인근 해상서 적조방제 훈련 입력2017.06.30 17:22 수정2017.07.01 07:35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남 여수시 화태도 인근 해상에서 30일 실시된 적조방제 모의훈련에서 방제선이 적조를 없애는 물질인 머드스톤을 뿌리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해양수산부, 전라남도청,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 등의 정부 관계자와 지역 어업인 100여 명이 참여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대통령,3차 출석요구서 '거절'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 공조수사본부는 윤석열 대통령 측이 3차 출석요구서 우편물 수령을 거부했다고 밝혔다.공조본은 27일 언론 공... 2 검찰, '총수 2세 부당지원' 삼표산업 기소 검찰이 '총수 2세'를 부당지원한 혐의를 받는 삼표산업과 전직 대표이사를 재판에 넘겼다.27일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김용식 부장검사)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삼표산업과 홍성원 전 대표를 불... 3 이승환, 구미시장 상대 손해배상 소송 시작…원고 모집 가수 이승환이 공연장 대관을 취소해 경북 구미시를 상대로 예고한 손해배상소송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27일 이승환의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해마루의 임재성 변호사는 이승환의 공식 카페를 통해 "지난 23일 일방적이고 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