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신형 폴더폰 판매 박근태 기자 입력2017.07.02 20:41 수정2017.07.02 20:41 지면A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알뜰폰 판매를 지원하고 있는 우정사업본부는 3일부터 전국의 우체국에서 폴더형 휴대폰 스타폰(AM-F100S)을 판매한다. 이 신형 폴더폰은 데이터 소비가 적은 중장년층, 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겨냥했다. 알뜰폰 사업자인 아이즈비전의 요금제를 이용하면 8만9000원에 살 수 있다. 아이즈비전 요금제 중 ‘올인원 06’(음성 80분, 문자 100건 기본제공)을 쓰고 국민·하나 제휴카드로 납부하면 단말기 할부금을 포함해 월 3470원만 내면 된다.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게임업계, '크런치 모드' 줄었지만 근로시간 늘어 2 통신사 사업 구조조정 '칼바람'…LG U+, 초등생 홈스쿨링 중단 3 혹평 쏟아진 것 맞나?…"오징어게임2 보자" 187만명 '우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