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숙박공유업체 에어비앤비의 브라이언 체스키 CEO 입력2017.07.02 20:18 수정2017.07.03 04:4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회사가 정말 작고 보잘것없을 때 가장 크게 도약할 수 있다. 회사가 갑자기 커져 이용자가 수백만 명으로 늘어나기 전까지 소비자를 직접 만나고, 그들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다. 그게 회사를 키우는 추진력이 된다.”-숙박공유업체 에어비앤비의 브라이언 체스키 최고경영자(CEO), CNBC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8개월 만에 최저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미국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넷째주(22~2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22만 건) 대비 9000건 줄어든 21만1000건으로 집계됐다고 2... 2 "美 노동시장 놀랍도록 견고"…8개월 만에 '실업수당 청구' 최저치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미국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넷째주(22~2... 3 美 트럭 테러에 '화들짝'…트럼프 취임식 앞두고 경비 강화 새해 첫날 미국에서 테러로 의심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DC 경찰이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도시 일대에 대한 경비를 강화했다.워싱턴DC 경찰은 1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