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숙박공유업체 에어비앤비의 브라이언 체스키 CEO
“회사가 정말 작고 보잘것없을 때 가장 크게 도약할 수 있다. 회사가 갑자기 커져 이용자가 수백만 명으로 늘어나기 전까지 소비자를 직접 만나고, 그들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다. 그게 회사를 키우는 추진력이 된다.”

-숙박공유업체 에어비앤비의 브라이언 체스키 최고경영자(CEO), CNBC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