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학교부동산교육협의회 '창조적 부동산 산업 위한 정책 제안'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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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부동산산업 발전을 위한 주거환경 변화 준비와 정책제안' 세미나가 오는 13일 오후 1시 한국경제신문 본사 18층 다산홀에서 진행된다.
이 세미나는 전국대학교부동산교육협의회가 한국부동산학박사회, 에스라이프 재단과 공동으로 주관하며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도시재생 뉴딜정책과 주거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정책을 다룰 예정이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4명의 전문가 및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고, 2부에서는 3개 부분(주거환경, 도시재생, 정책제안)의 전문 패널 6명이 주제발표에 따른 패널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 관계자는 "'부동산 박사회' 등 부동산 관련 전문단체가 공동 주최해 '일자리 창출과 부동산 산업의 창조적 역할’을 선도하고자 한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100명 한하여 책자(자료집)를 증정한다. 신청은 전국대학교부동산교육협의회나 에스라이프 재단에서 접수 중 이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이 세미나는 전국대학교부동산교육협의회가 한국부동산학박사회, 에스라이프 재단과 공동으로 주관하며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도시재생 뉴딜정책과 주거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정책을 다룰 예정이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4명의 전문가 및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고, 2부에서는 3개 부분(주거환경, 도시재생, 정책제안)의 전문 패널 6명이 주제발표에 따른 패널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 관계자는 "'부동산 박사회' 등 부동산 관련 전문단체가 공동 주최해 '일자리 창출과 부동산 산업의 창조적 역할’을 선도하고자 한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100명 한하여 책자(자료집)를 증정한다. 신청은 전국대학교부동산교육협의회나 에스라이프 재단에서 접수 중 이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