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가 ‘보상렌털 이벤트’를 한다고 3일 밝혔다.

브랜드에 상관없이 기존에 쓰던 안마의자를 반납하고 새로 안마의자를 렌털하거나 구매한 고객에게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주는 행사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보상렌털은 팬텀 이상 모델에 한해 적용되며 최상위 모델인 파라오S를 렌털하면 월 2만원씩 78만원 할인받을 수 있다. 파라오S와 이탈리아산 100%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를 결합 렌털하면 최대 108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