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노동위원회 공식 출범 입력2017.07.03 18:42 수정2017.07.04 01:3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지방노동위원회(위원장 이철우)는 3일 울산 남구 두왕로에 있는 청사에서 개소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철우 위원장은 “노사를 만나 지속적으로 대화하면서 선도적인 노사갈등 중재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AI로 진단서 위조한 20대, 억대 보험금 챙겼다…法 "징역 2년" 챗 GPT로 진단서 등을 만들어 억대 보험금을 챙긴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3단독(심재남 부장판사)은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A... 2 경찰, '전재수 의혹' 명품시계 추적 나섰다…불가리 본점 압수수색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명품 시계 수수 의혹'과 관련 이탈리아 명품 시계 브랜드인 불가리코리아에 대한 강제수사를 벌였다.24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3 검찰, '라임사태' 핵심 김봉현 무죄에 '막판 항소' 검찰이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라임 사태’ 핵심 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 대한 1심 무죄 판결에 항소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항소 기한 마지막 날인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