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11번가, 10년째 쭉~ 이어온 '신뢰 마케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ADVERTISEMENT
지난해에는 e커머스업계 최초로 고객을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고객센터인 ‘V센터’를 오픈해 11번가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V센터’를 방문하면 반품, 환불 등을 보다 빠르고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3월에는 ‘챗봇(Chatbot, 대화형 로봇)’ 기능을 도입한 상품추천 서비스 ‘디지털 컨시어지 챗봇 바로’를 론칭해 대화형 커머스를 실현하고 있다. 제품이 다양해 구매 결정이 쉽지 않은 디지털·가전 상품군을 대상으로 챗봇 ‘바로’가 1 대 1 모바일 채팅을 통해 고객이 찾는 맞춤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로, 지난해 8월부터 전문 상담원이 상품 추천을 해온 ‘디지털 컨시어지’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남정혜 기자 jhnam@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