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은, 과거 필리핀 호화 대저택 거주…2000여평 스파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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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턱스클럽 임성은이 SBS '불타는 청춘'에 새롭게 합류하는 가운데, 그가 살았던 필리핀 호화 대저택이 재조명됐다.
임성은은 과거 한 방송에서 필리핀에서 살던 대저택을 공개했다. 임성은의 집은 호화로운 3층짜리 전원주택으로, 테라스에서는 보라카이 바다가 보인다. 집안 침실 근처에는 당구대도 설치돼있다.
또한 임성은은 전 남편과 함께 보라카이에서 2000여 평 규모의 스파를 운영하기도 했다. 2008년 10월 문을 연 스파는 11동(棟)의 단층 건물로 이뤄져 있고, 동마다 개인 풀장이 있으며 80여 명이 넘는 직원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임성은은 2004년 6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임성은은 과거 한 방송에서 필리핀에서 살던 대저택을 공개했다. 임성은의 집은 호화로운 3층짜리 전원주택으로, 테라스에서는 보라카이 바다가 보인다. 집안 침실 근처에는 당구대도 설치돼있다.
또한 임성은은 전 남편과 함께 보라카이에서 2000여 평 규모의 스파를 운영하기도 했다. 2008년 10월 문을 연 스파는 11동(棟)의 단층 건물로 이뤄져 있고, 동마다 개인 풀장이 있으며 80여 명이 넘는 직원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임성은은 2004년 6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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