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파생결합상품 4종 모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7일까지 파생결합상품 4종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 ELS 7298회'는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 4.00%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돌아온다. 1년간 조기상환되지 않고 기초 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4.00%의 수익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이다.
같은 기초자산으로 구성한 '하나금융투자 ELS 7299회'는 연 5.00%의 수익을 목표로 설계된 상품이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돌아온다. 녹인은 45%이다.
두 가지 원유(WTI·BRENT)를 기초자산으로 연 5.00%의 수익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2043회'는 6개월마다 총 3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녹인은 55%이다.
각 상품은 30억원 한도로 모집하며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하나금융투자 ELS 7298회'는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 4.00%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돌아온다. 1년간 조기상환되지 않고 기초 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4.00%의 수익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이다.
같은 기초자산으로 구성한 '하나금융투자 ELS 7299회'는 연 5.00%의 수익을 목표로 설계된 상품이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돌아온다. 녹인은 45%이다.
두 가지 원유(WTI·BRENT)를 기초자산으로 연 5.00%의 수익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2043회'는 6개월마다 총 3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녹인은 55%이다.
각 상품은 30억원 한도로 모집하며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