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울산에 벽화골목 조성 입력2017.07.04 21:52 수정2017.07.04 21:5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현대자동차 노사는 4일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울산 북구와 벽화골목 조성 협약을 맺고 북구 염포·양정 지역 도시재생사업을 하기로 했다. 노사는 사회공헌기금 6억원을 활용해 오는 11월까지 양정동 버스정류장 주변과 염포동 신전시장에서 동축산 산책로 입구까지의 골목 담벼락을 그림으로 장식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상임금 판례변경, "사법부의 시장 개입" 우려 나오는 이유는?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경기도 특사경, 스크린골프장 등 식품 판매 집중점검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실내여가시설을 이용하는 방문객 증가에 따라 다음 달 3일부터 14일까지 조리식품을 판매하는 PC방, 스크린골프장, 키즈카페 등을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30일 밝혔다.주요 ... 3 '20번째 대상' 유재석 "척박해진 예능 환경…제가 해냈습니다" 방송인 유재석이 스무 번째 '연예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유재석은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전현무, 신동엽, 이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