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골목상권 '스타가게' 모집 입력2017.07.04 21:51 수정2017.07.04 21:5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4일 관광연계 효과가 높은 골목상권이나 전통시장의 우수한 가게를 스타가게로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다. 신청 기한은 다음달 4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2년 이상 가게를 운영한 소상공인으로 기술, 메뉴, 서비스 등이 탁월한 가게다. 선정된 가게에는 상품배열 진열대, 가게 내부 인테리어 등에 사용할 자금 1000만원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늦게라도 배워 행복해" 91세에 받아든 초등 졸업장 91세 어르신이 최근 초등학교 학력 인증 졸업장을 받아 감동을 주고 있다. 경남 합천군에 거주하는 김필규 어르신(사진)은 지난달 24일 경남도교육청에서 초등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3단계를 이수한 학생... 2 "내 월급 얼마나 오르나요?"…직장인들 문의 폭주한 이유 “바뀐 통상임금 기준에 따라 월급이 얼마나 오를 지 근로자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한 공인노무사는 “대법원이 지난해 12월 통상임금 요건을 11년 만에 변경하면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3 세종, 판교서 법률 세미나…신임 IT 분야 전문가들 주목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로앤비즈(Law&Biz)가 6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세종, 판교 ‘이노베이션 센터’ 확장 기념 세미나 진행법무법인 세종이 판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