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방탄소년단, 새 BI 전격 공개…문을 열고 앞으로 나아가는 청춘 상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 (BI: Brand Identity)를 전격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5일 공식 팬카페, SNS 채널,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과 팬클럽 아미(A.R.M.Y)의 변경된 BI를 모션 그래픽 영상으로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SEE YOU THERE`이란 카피로 시작해 화면 중앙에 작은 빛줄기가 새어 나오면서 문의 실루엣이 드러난다. 그 문이 서서히 열리고 빛을 향해 문을 통과하면 양쪽에 방탄소년단과 아미의 새로운 시그니처가 등장하고 리더 랩몬스터의 `Beyond The Scene, BTS` 내레이션으로 끝난다. 방탄소년단의 새 BI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성장하기 위해 문을 열고 앞으로 나아가는 청춘들을 상징화했으며, 팬클럽 아미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투영된 청춘의 순간을 표현하기 위해 멤버들이 문을 열었을 때 마주하는 디자인으로 시각화했다. 브랜드 의미는 과거와 미래를 아우르는 개념으로 확장됐다. 데뷔 때부터 방탄소년단을 표현해왔던 ‘10대의 억압과 편견을 막아주는 소년들’이라는 뜻을 유지하면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꿈을 향해 끊임없이 성장하는 청춘’이라는 ‘Beyond The Scene’의 의미를 더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앨범의 컨셉이나 활동 등을 포괄할 수 있게 보편성을 띈 미래지향적인 개념으로 방탄소년단의 브랜드를 정의하고 시각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 BI는 국내 최고의 디자인 컨설팅펌이 기획 단계에서부터 회사 임직원 및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물론 리서치와 FGI(표적심층조사)를 통해 수집한 팬들의 바람까지 담아 일년 가까이 작업해 만든 결과물"이라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BI가 정말 마음에 들고 기대돼서 여러분께 하루라도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다. 무엇보다 우리와 아미가 하나로 연결된 모습이라 더욱 의미가 있고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새 BI는 5일 이후 모든 공식 굿즈 및 컨텐츠 플랫폼, 앨범, 팬 관련 MD와 파트너사 제품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식당서도 시선강탈"…전지현, 남편-아들과 꾸밈없는 모습 포착
    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
    ㆍ`인생술집` 홍석천, 사실혼 질문에 쿨한 자폭 "몇 번째인지 몰라"
    ㆍ가인, "연예계 먀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
    ㆍ서정희, 리즈시절 vs 57세 근황…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모십니다] '코스피 5000시대 투자 전략' 강연회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은 1월 29일 ‘코스피 5000 시대와 CES 2026 이후 투자 전략’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코스피 5000 돌파 이후의 장세를 전망하고 투자 유망 섹터를 짚어보는 자리입니다. 아울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의 인사이트를 현지 취재팀을 통해 확인한 뒤 투자 전략을 가다듬을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일시: 1월 29일(목) 오후 2~5시● 장소 :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 강연 주제 및 강사:- ‘CES 2026’ 현장에서 읽은 기술 전쟁 / 손재권 더밀크 대표- 코스피 5000 시대, 투자 유망 섹터 /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 코스피 5000 시대 승리 투자 기법, 사이클 투자 / 조윤남 코어16 대표● 인원: 선착순 100명(참가비 5만원)● 특전: 한경무크 (손재권 대표 등 저), <사이클 투자 법칙>(조윤남 대표 저) 증정● 문의: 02-360-4876● 참가 신청: QR코드 스캔주최 :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매거진&북    

    2. 2

      LG그램(gram), 초경량 노트북에 멀티 AI·대용량 배터리 장착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초경량과 휴대성이라는 핵심 가치는 강화하면서 인공지능(AI) 기능은 더욱 발전시킨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 ‘2026년형 LG그램’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신규 소재인 ‘에어로미늄(aerominum)’을 적용해 초경량 노트북이라는 고유의 정체성은 발전시키면서 내구성과 외관 디자인 개선이라는 고객 요청 사항까지 두루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어로미늄은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의 합금이다. 두 금속의 장점만 합쳐 가벼우면서도 높은 내구성을 지녀 주로 항공우주 산업에서 활용돼 왔다.‘엑사원(EXAONE) 3.5’를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그램 AI와 ‘코파일럿+(Copilot+) PC’ 기능을 더한 ‘멀티 AI’는 차별화된 AI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필요와 용도에 따라 중앙처리장치(CPU)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 선택권도 넓혔다. 예를 들어 그래픽 성능에 특화된 노트북을 원한다면 인텔 코어 울트라 CPU가 탑재된 제품을, CPU 성능과 높은 전력 효율로 효율적인 작업을 선호하면 AMD 기반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2026년형 그램에는 77Wh의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27시간 동안 별도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고속 충전 기능도 지원해 30분 충전만으로 9시간 이상 쓸 수 있다.최만수 기자

    3. 3

      KFC, 차원 다른 치킨·버거 레시피…메뉴 업그레이드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패스트푸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KFC는 40년 넘게 오리지널 레시피 기반의 치킨과 버거 메뉴를 선보이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글로벌 브랜드다. 오랜 시간 축적된 브랜드 자산을 토대로 제품, 마케팅, 매장, 디지털 전반에서 시장과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는 변화를 이어왔다. 지난해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KFC는 오리지널 치킨 등 시그니처 메뉴를 중심으로 KFC만의 ‘맛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한편, 변화하는 식음료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메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최현석 셰프와 협업한 ‘켄치밥’ ‘켄치짜’를 비롯해 ‘트러플 치르르’ ‘업그레이비 타워’ 등 차별화된 신메뉴를 출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KFC의 차별화된 메뉴 개발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넷플릭스 글로벌 화제작 ‘기묘한 이야기 시즌5’와 협업해 제품·공간·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캠페인을 전개하며 KFC를 보다 친근하고 색다르게 접할 기회를 마련했다. 한정 메뉴 ‘업사이드다운 징거’를 비롯해 팝업스토어, 티저 영상, 옥외 광고, 앱 이벤트 등 다양한 채널에서 트렌디한 브랜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층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최만수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